부산을 세계적인 중추도시로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'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원탁회의'가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열었습니다.
정계와 학계, 법조계와 경제계 등 지역 각계 대표와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를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'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' 추진 경과와 계획을 소개했습니다.
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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